꽃우물에 따뜻한 교회가 있네(KMC, 2008)


꽃우물에 따뜻한 교회가 있네(KMC, 2008)

꽃우물에 따뜻한 교회가 있네 저자 박인환 출판 KMC 발매 2008.03.14. 개발붐 속 신흥도시 한 켠에서 아직 시골교회인 채로 있는 교회. 동네 사람들도 '우리교회'라 자랑하는 화정교회의 배꼽 잡게 웃기고 코 끝 찡한 감동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우리가 잊고 지내는, 다시 찾아야 할, 교회의 참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돈과 사람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그 앞에서 환장하는 돈에 대한 성도들의 바른 태도는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성도들은 적어도 이 세상 사람들과 같이 "돈! 돈!" 하면서 살지는 않아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돈 없는 사람이라고 무시해서도 안 되고 돈 있는 사람이라고 그 앞에서 주눅 들어서도 안 되겠습니다. 「꽃우물에 따뜻한 교회가 있네」中에서 경기도 안산시 화정마을에 있는 화정교회에서 19년째 사역하는 목사가 지은 책. 안산시와 시흥시의 중간에 위치한 화정교회는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여전히 농촌교회로 남아 있다. 성장제일주의가 판치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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