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와 장벽 - 지금 내가 놓치지 말아야 할 소중한 기회는 무엇인가?


기회와 장벽 - 지금 내가 놓치지 말아야 할 소중한 기회는 무엇인가?

히말라야 산속에는 야맹조라고 하는 새가 있다고 합니다. 이 새는 낮 동안 신나게 즐기기만 하다가 밤이 되면 잘 둥지가 없어서 다른 새의 둥지에 가서 거하며 밤새 구박을 받는답니다. 그러면 서러운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며 구슬프게 노래합니다. "내일은 꼭 내 집을 지으리라." 그러나 야맹조는 아침이 되면 다시 즐기느라 집을 짓지 않아서 결국 평생토록 집을 짓지 못한다고 합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늘 속삭입니다. "다음에 하지, 내일 하지." 그러나 내일은 나의 날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기회는 바로 오늘, 지금 붙들어야 합니다. Pixabay License 소경 바디매오는 길거리에서 구걸하던 거지였습니다. 어느 날 예수의 행렬이 지나간다는 말을 듣고 그는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소리칩니다. 그는 예수께서 수많은 병자들을 고쳐 주셨음을 익히 들었고, 그분이 메시아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병을 고쳐 주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라고 믿었기에 자기 앞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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