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 하나님의 나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과 소망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 하나님의 나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과 소망

외국의 어떤 교회에서 새로운 교회 건물을 세우는 문제로 교인들 사이에 논란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은 기도일을 정하고 새 교회 건축을 위해 기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약속된 날 교인들은 몇 명 모이지 않았습니다. 그 몇 중엔 엄마 손을 잡고 온 다섯 살짜리 여자아이 메리가 끼어 있었고, 메리도 교인들과 함께 기도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엄마는 메리가 없어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놀란 가슴을 안고 아이의 조그만 발자국을 따라가 보니 발자국은 목사님 사택의 앞뜰로 이어져 있었습니다. 메리의 장난감 수레에는 벽돌 두 개가 실려 있었고, 목사님은 아이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Pixabay License 메리는 새 교회 건축을 위해 두 개의 벽돌을 가지고 왔던 것입니다. 목사님은 이 이야기를 주일 예배 때 모든 성도들에게 전했고, 메리에게 감동한 성도들은 두 개의 벽돌로 출발을 해서 마침내 크고 아름다운 새 교회를 지었다고 합니다. 20.또 그의 아들 솔로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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