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살기

제2차 세계대전 때, 독일이 영국을 계속해서 폭격하자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베이리 목사님은 친구의 집에서 열 살 난 친구의 딸이 편안히 자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Pixabay License 다음 날 아침 소녀에게 "너는 어젯밤에 금방 잠들던데 무섭지 않더냐?"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소녀는 환하게 웃으면서 "하나님이 깨어 계시는데 둘 다 깨어 있을 필요가 있나요?"라고 대답하더랍니다. 이 율법책을 너에게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며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여호수아 1:8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애굽에서 탈출한 이스라엘 사람들을 인도하던 지도자 모세가 죽었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가 후계자로 임명되었습니다. Pixabay License 앞에는 요단강이 가로막혀 있고, 뒤에는 38년 동안의 광야 생활에 지쳐 있는 수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서 있습니다. 하나님은 저 요단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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