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5.27 일기


21.05.27 일기

어제 이상하게 잠이 너무 안와서 뒤척이다가 새벽 4시에 잠들었다 그럼에도 9시에 눈 떠서 매도가 걸어놓고 다시 잤는데 장 마감때지 안팔렸.... 내 욕심이 과했던건가^_ㅠ 아점은 찌개 끓이고 남은 두부와 팽이버섯 기름에 구워서 먹기- 다이어트할때 두부가 좋다는데.. 앞으로 두부 요리를 좀 배워야하나 ㅋㅋ 오빠가 요며칠 빡세게 일하더니 결국 허리에 무리가 와서 한의원 보내놓고 끝날 시간 맞춰서 기다리는 중에 찰칵. 아니 근데 요즘 바람 무슨 일이야; 오전에 비가와서 그런가 강풍이;; 내일도 비온다던데.. 요즘 진짜 비가 자주오네ㅠㅠ 간만에 마트가서 장봤다. 저녁에 내가 계속 노래부르던 콩불 해먹기로해서ㅋㅋㅋ 고기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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