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GTH' 입니다.얼마전 형이 키우던 햄스터를 받게 되었습니다.이유인즉,두마리의 햄스터가 있는데 매일 한녀석이 일방적으로 상대를 씹고, 뜯고 하다보니 유혈사태까지 벌어져서 결국 저에게 사나운 녀석을 분양하게 된 것이지요.사납다보니 사람이 만지려면 찍찍~ 소리를 내며 경계를 하는데...앞으로 녀석과의 어떤 동거가 시작될지....기대가 됩니다.사나운 녀석입니다.정글? 로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햄스터를 중학교때 키운 이후로는 오랜만에 접해보는지라 조금은 낯설게 느껴집니다.처음 데리고 온 날로부터 며칠동안은 손도 못대고 있었습니다.뭣좀 하려고 하면 찍~ 찍찍!!!소리를 내면서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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