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인터컨티넨탈 옴브라레스토랑 & 수영장


푸꾸옥 인터컨티넨탈 옴브라레스토랑 & 수영장

푸꾸옥 인터컨티넨탈 : 옴브라레스토랑 & 수영장 수영장에서 본격적으로 놀기전에! 배를 살짝 채워주기위해서 옴브라 레스토랑을 찾았다. 옴브라레스토랑은 씨쉑처럼 음식점이 있는 것은 아니고 수영장 앞에 있어서 수영하면서도 칵테일이나 음료를 주문해먹을 수 있는 곳이고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좌석이 마련되어 있기도 하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주문은 QR을 이용해서 편하게 할 수 있고 메뉴판도 따로 주시기 때문에 직원분께 주문할 수도 있다. 주문하고 식전빵을 먼저 준비해주셨다. 토마토와 올리브가 가득 든 포카치아와 올리브오일. 그리고 바로 메뉴도 도착!! 옴브라에서 시켜서 수영장에서 먹는 피자가 그렇게 맛있다길래 디폴트는 피자. 그리고 바질페스토 파스타까지 바질페스토파스타는 약간 호불호가 갈릴맛이었다. 바질맛이 좀 쎄서 향에 약한 나는 되게 맛있다고 먹기는 조금 어려웠다. 언니는 원래 바질을 엄청 좋아하다보니 꾸덕한 바질페스토파스타가 너무 맛있다는걸 보니 사람마다 취향을 엄청 타는듯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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