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126~27] 5~6일차 -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 생활치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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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루틴이 되어버린 6시 30분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어서 50분에 일어나서 밥받기 역시 아침이 제일 맛있게 나오는 것 같다. 빵에 과일도 주고 스프에 빵도 적셔주다니 감동의 쓰나미 캐슈넛 안 좋아하는데 견과류 믹스에 캐슈넛이 제일 많이 들어있어서 슬펐다. 그리고 소세지 맛없엉 원래도 물 잘 안 먹지만 그래도 커피 먹느라 자주 마셨더니 갇힌지 나흘차에 물이 떨어졌다. 아침 10시 30분까지 내선전화로 상황실에 연락하면 점심밥이랑 같이 물을 보내주시는데 항상 저런 파란 봉투에 방 번호랑 품목 적어서 보내주심 존맛탱 샐러드 다양하게 줘서 너무 행복하구 솔직히 발사믹이랑 오리엔탈 드레싱은 후각이 고생하긴 하는데 치즈랑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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