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서 정실질환 모녀 숨진 채 발견…경찰 '엄마 돌연사·딸 아사 추정'


원룸서 정실질환 모녀 숨진 채 발견…경찰 '엄마 돌연사·딸 아사 추정'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모녀가 경상남도 창원의 한 원룸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28일 경남경찰청은 지난 5일 오전 11시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한 원룸에서 딸(22)과 엄마(52)가 숨진 채 발견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은 심한 악취가 난다는 집주인의 신고로 잠겨 있는 문을 강제로 열어 들어가 나란히 누워 있는 모녀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에 따르면, 부패 정도로 봤을 때 이들은 발견된 날로부터 열흘에서 보름 전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다음 이야기는 눌러주세요~https://dailyfeed.kr/3cbb0d7/160128656118https://dailyfeed.kr/3cbb0d7/160128656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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