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드레스 끝에 생후 1개월 아이 매단 신부, SNS 논란


웨딩드레스 끝에 생후 1개월 아이 매단 신부, SNS 논란

얼마 전 SNS에는 경악할 만한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바로 신부의 웨딩드레스 끝자락에 눈을 의심할만한 것이 매달려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바로 신생아였죠. 이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의 시선도 신랑과 신부가 아닌 이 아이에게 쏠리고 있네요이 사진은 곧 SNS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어떤 네티즌들은 '신이시여. 제발 살아있는 아이가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아무도 아이를 구하려 한 사람이 없었나요?' 라고 말했고, '이 나이 대 아이는 저렇게 차가운 바닥에 있으면 안 될 것 같아요' 등의 반응도 있었습니다.다음 이야기는 눌러주세요~https://dailyfeed.kr/3cbb0d7/160129276908https://dailyfeed.kr/3..........

웨딩드레스 끝에 생후 1개월 아이 매단 신부, SNS 논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웨딩드레스 끝에 생후 1개월 아이 매단 신부, SNS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