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정보는 왜 '비댓으로 문의 또는 쪽지로 문의'달라고 하는지 알게 되었어요.


민감한 정보는 왜 '비댓으로 문의 또는 쪽지로 문의'달라고 하는지 알게 되었어요.

저는 블로그 포스팅이 웬만하면 다 '전체 공개'입니다. 전체 공개할 수 없는 것들은 모두 '비공개'로 돌렸습니다. 그러므로 서로 이웃이라고 해서 글 보기에 우대가 있는 것이 아니라 저와 상대가 양방향으로 교류할 수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비공개로 돌린 게시글과 카테고리들은 너무 시일이 오래 지난 데다가 다시 읽어보면 다소 오글거리는 글, 이제 지금의 내 삶과 관련성이 적은 것들은 비공개로 두고, 1년 전 오늘 페이지를 통해서 추억 회상용으로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댓글 역시도 아주 개인적인 정보 아니면 '전체 공개'로 글을 씁니다.그런데 요즘은 제 블로그에 찾아오셔서 문의하시는 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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