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프리퀀시 도전의 결말


스타벅스 프리퀀시 도전의 결말

기다리던 주말이다. 코로나 때문에 거의 2년만에 잡은 약속이 취소되었다..ㅠㅠ 그래서 아침 일찍 치과에 갔다. 미루고 미뤄서 드디어 온 치과 ㅠㅠ 사실 아침 일찍 일어난 이유는 스타벅스 프리퀀시 때문이다 ㅡㅡ 난 스벅 프리퀀시에 전혀 관심 없는 사람이다. 하지만 우리남편은 이런거 참 좋아한다... 성향이 좀 뒤바뀐듯 ㅋㅋ 2주간을 도전한 끝에 받아낸 랜턴? 원래 아이스박스인지 뭔지를 원했는데 결국 품절되었다 ㅋㅋㅋㅋ 돈주고 사주고 싶을 정도였다. 아침 6시 30분부터 대기 타고 무한 대기 그리고 99999.. 정말 짜증나게 한다 나쁜 스벅.. 결국 오늘 아침에 득템했다 ㅠㅠ 남편 출근길에 받는 랜턴 구경하고 싶어서 카톡 보내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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