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포스트잇처럼 가볍게 살고 싶어


#129. 포스트잇처럼 가볍게 살고 싶어

에세이를 읽다보면 마음에 잔잔한 위로가 되고 다시금 지친 내 삶을 끌어올려 살아갈 힘을 주곤 한다. 이번 책도 나에게 많은 위로와 힘이 되었다. 작가의 한구절 한구절을 읽다보면 내 성격과 참 많이 닮았다고, 내 생각을 그대로 적은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작가는 동의할지 모르겠으나 나 또한 꽤 예민하고 불편하고 바쁘고 복잡한데 그 와중에서도 더 나를 위한 것, 잘 살아가는 것에 대해 고민하는 듯 했다. 이 책은 책 제목을 보자마자 딱 내가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너무너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내가 만든 일상과 루틴 이긴 하지만 왜 이렇게 복잡하고 바쁘지’ 라는 생각을 하던 찰나였다. 좀 더 심플하게, 가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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