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출근


비 오는 날 출근

5월 14일 금요일 대표님이 분양하시는 생활숙박시설 모델하우스 오픈했어요. 8시 30분 씻으려는데요. 강부장 현장으로 바로 와줘야겠어. 오늘은 현장에서 작업좀 하자. 하시더라고요. 무슨 작업이려나? 궁금했습니다. 제가 취업한 부동산과 현장은 엎어지면 코닿는 거리에 있어요. 9시 10분쯤 현장에 도착했지요. 작업하자고 하셔서 조금 서둘렀습니다. 대표님께 작업 지시받고 1층으로 내려갔습니다. 길 건너 트럭 한대가 서 있네요. 향긋한 작업 스멜. 심상치 않아 보였습니다. 뚜둥!! 트럭 한 대가 보이네요?? 뭘까. 헐!! 모델하우스가면 휴지도 주고 행주도 주잖아요. 트럭에는 바로 휴지가 있는 겁니다. 아저씨 휴지 몇 박스에요?? 한 300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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