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뭐하니 글쓰기라도 해야지


놀면뭐하니 글쓰기라도 해야지

4월 한 달동안 찾아둔 키워드 중 일부입니다. 블로그 트랜드에서 일상, 사회정치, 비즈니스경제, 스포츠, 드라마, 방송, 성별연령별, 7가지 주제에서 블로그 지수와 맞는 키워드 찾아서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정리를 합니다. 보통 아침 먹고 9시쯤부터 커피 마시면서 키워드 찾는 작업을 합니다. 대략 1~2시간 걸리는데요. 목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지만 좋으신 이웃님들을 만날 수 있어서 그만둘 수 없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때로는 '잘 보고 갑니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진심으로 친하게 지내고 싶은 이웃님도 계셔서 블로그는 끊을 수 없는 믹스 커피 같습니다. 오전 11시가 되면 정리해둔 키워드로 블로그에 글쓰기 시작합니다. 먼저 글 쓰려는 키워드를 네이버에서 찾아보기도 하고요. 매일 보는 신문에서 살펴보기도 합니다. 매일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 동아일보 신문은 세상 돌아가는 소식을 얻을 수 있는 저만의 인사이트입니다. 4월 한 달동안 51개 글을 썼어요. 많이 썼다고 생각했는데 51개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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