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한 달 하면서 느낀점


네이버 블로그 한 달 하면서 느낀점

이 글은 블로그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엄청난 성과를 이뤘으니, 이렇게 하면 된다는 등의 정보성 글이 아닙니다. 참고로 저의 성과는 너무 저조해서 공개하기에도 창피할 정도니깐요. 저는 지금까지 SNS와 의도적으로 멀리하며 살아왔지만, 23년 4월 말부터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하게 됐어요. 그전까지는 SNS라고 하면 카카오톡이 전부였고, 많은 사람들이 한다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은 아이디도 만들지 않았어요. 업무 외 시간까지 컴퓨터나 모바일에 얽매이기 싫어했던 것 같아요. 그랬던 제가 블로그라는 것을 하게 됐으니 제 성향도 많이 바뀐 것 같아요. 서두가 길었는데 지난 4주간 네이버 블로그를 하면서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할지를 생각해 봤어요. 저처럼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분들이라면 비슷한 고민을 할 거라고 생각해요. 블로거 1주 차 : 일기장, 이웃수 '0' 23년 초에 블로그 글을 몇 개 발행했지만, 일기장처럼 썼고 이웃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온라인 이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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