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16] 카파도키아 그린투어 솔직 후기


[튀르키예 16] 카파도키아 그린투어 솔직 후기

카파도키아에서 많은 한국인들이 하는 투어 중 하나인 카파도키아 그린투어 그린투어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진행되어 이날은 이것 말고 다른 일정은 없었다. 우린 리얼터키를 이용했고, 2023.10. 기준 인당 50유로였다. (10유로 예약금, 40유로 현지 지불) 레드투어는 안해서 모르겠지만, 첫날 했던 선셋투어에서도 둘째날 벌룬투어에서도 돌을 지겹게 봐서 그런지 카피도키아 마지막 일정이었던 그린투어에서 보는 풍경들은 첫날이나 둘째날만큼의 감동은 없었다. 가끔 레드, 그린, 선셋 등등의 투어를 다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나는 그린이나 레드 중에 하나만 해도 충분하다 생각한다ㅋㅋ (선셋은 그린이나 레드하면 무료로 해주기도 하고 오후 잠깐 참여하는거라 부담없는데 풍경은 미쳐서 해보는 거 괜찮은듯) 선셋이나 벌룬 투어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 클릭! [튀르키예 13] 비오는날 카파도키아 선셋투어(로즈밸리 대신 Cavusin Valley) 아침에 안탈리아에서 괴뢰메 넘어온 후 오후 일정이 애매해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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