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을 가요


소풍을 가요

블로그씨 질무에 답하려 소풍가는 사진이나 야외 사진을 찾아보다가 발견한 사진입니다. 몇 년 전 제주도 수국 카페인 거 같네요. 찾아보니 마노르블랑이라고 수국 카페였네요. 엄청 이쁜 사진들 많았는데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카페에서 1인 1음료 하면서 사진 찍고 돌아다녔던 기억들 나네요. 추억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돼서 좋았습니다. 블로그에 매력이 이런 거다 싶네요. 여자아이들은 희한하게 꽃을 좋아하네요. 보는 눈이 남자아이들과 서로 다른가 봐요. 남자아이들보다 여자아이들이 더 좋아합니다. 어른들도 그렇지만요. 저는 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나이 들면 변하나 봐요. 요즘은 많이 변해서 꽃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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