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티드 도넛 줄서서 먹지말고 쿠팡 이츠로 편하게 먹어봤습니다.


노티드 도넛 줄서서 먹지말고 쿠팡 이츠로 편하게 먹어봤습니다.

요즘 엄청 핫하다고 하는 노티드 도넛을 먹어봤습니다. 웨이팅 없이는 살수 없다고 소문에 소문이 줄서서 사먹어 볼 엄두가 안났습니다. 쿠팡이츠로 가까운 매장에서 주문을 해봤습니다. 지인이 그렇게 시키면 배달시간 정도만 기다리면 된다고 합니다. 바로 해봤어요. 무슨 맛인지 너무너무 궁금했습니다. 쿠팡이츠로 가까운 점에서 배달을 했구요. 노티드 도넛 안국점에서 가능해서 주문 했습니다. 사실 제가 주문한건 아니고 회사 동료가 시켜주었답니다. 맛있다고 사주었답니다. 집에서 따님과 먹으라고 말이죠. 우유생크림도넛 3,500원 이구요. 초코푸딩도넛 3,500원 입니다. 우유생크림도넛이 시그니처 메뉴라고 하네요. 도넛이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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