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의 하루^^ 호아루 수용소, 기찻길, 맥주거리에서~

안녕하세요~다시 자유롭게 여행하는 날을 꿈꾸는 최변입니다!!벌써 주말이 다 가버렸네요~~이제 휴일은 없고, 코로나로 인해 밀린 일정만 가득한 지옥의 몇 달이 있는 것 같아요ㅠ작년 여름 휴가로 생애 처음 베트남을 경험~저희는 7월말 8월초(하계휴정),연말(동계휴정),그리고 2월 중순에서 말경(재판부이동) 이렇게 3차례 재판이 없는 기간이 있어요.베트남 하노이 여행 기간 : 2019. 7. 27.~2019. 8. 1.(4박 5일)컨셉 : 마찬가지로 눈떠지면, 일어나고, 피곤하면, 일정끝~오로지 휴식을 위한 여행입니다.베트남은 활기차고, 정감있고, 매력적인 곳이었어요!!새롭고 반짝했던 기억들 중 제일 좋았던 하루를 소개합니다!!2019. 7. 30.쌩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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