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6월의 하루


행복한 6월의 하루

올 6월은 여름이 너무나 갑자기 성큼 다가와 사람을 지치게 해요.어제는 유난히 힘들었던 화요일. 정말 길었던 하루.다 때려치우고, 바닷가에 집 사서 한 몇 년 쉴까하는 생각이 들 만큼.그런 생각이 온통 머릿속을 헤집어 놓는데, 애정 이웃 강비기님이 "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욱 빛난다"는 글귀로 위안을 주심.힘들 땐 좋은 날을 떠올려보자~~ 사실 바로 전날 월요일은 무척 기분좋은 일의 연속^^막국수를 먹으러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간 바로 옆집에서 특별하게 맛있었던 점심~사실 스타벅스에 자주 가는데, 프리퀀시를 진작 다 채웠는데도 계속 사은품 가방이 품절!!점심 때마다 스벅에 가서 한 6번쯤 물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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