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정신과]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이런 말은 조심해주세요.


[압구정 정신과]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이런 말은 조심해주세요.

[미소정신건강의학과] - 압구정 정신과 안녕하세요, 미소정신건강의학과입니다. 우울증은 성인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정신심리학적인 이슈인데요 남성에서 5~12%, 여성은 10~25%가 평생에 한 번은 주요우울장애(심한 우울장애)에 걸린다는 역학조사가 있습니다. 우울증에는 주요우울장애로 분류되지 않는 다른 우울장애가 더 많음을 고려하면 우울증은 정말 흔한 질병인 것 같아요. 우울증으로 치료 중이거나 치료를 결심한 가족이나 친구에게 조심해야할 말 4가지를 골라보았습니다. 1. 누구나 그럴때가 있어 나도 그랬어. 이런 말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내가 유난인가?', '다른 사람들은 이겨냈는데 나만 이겨내지 못하고 있는 건가?' 라는 생각하게 되고 자괴감이 들 수 있습니다. 우울장애랑 잠시 우울한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누구나 살면서 우울하거나 힘들때가 있지만 우울장애는 일정기간 지속되고 학교에 다닐 수 없다거나 직장생활이 불가능한 정도로 큰 지장을 받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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