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도 33일차] 배울 수 있으니 기쁘고 또 기쁘다


[입도 33일차] 배울 수 있으니 기쁘고 또 기쁘다

오전 골프스킵&베트남 사업관련 미팅오후 린지테이블 잣타르트 클래스가볍게, 조금 더 가볍게.입도 31일차에 도반님께 전화를 드렸다.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고 더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외제차 타면서 잘난 행위를 못하고 있어서 난척한 값을 치룰까 무섭습니다. 등등 고해성사에 가까운 상담을 드렸다.조급해 하지말고, 즐겁고 기쁘고 조금 힘을 빼라는 말씀을 해주셨다. 물론 이렇게만 이야기해주신건 아니지만 통화를 마치고 나니 마음이 너무 편해졌다. 감사합니다. 신도반님, 언니 최고. 자주 연락 하라고 하셨다.좀더 자주 전화를 드리고 싶지만, 도반님의 소중한 시간을 쓰는 일이니 그래도 좀 신중하게 연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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