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체코 프라하 세번째 여행 사진 이야기 - 여유와 음악


[2014]체코 프라하 세번째 여행 사진  이야기 - 여유와 음악

[2014]체코 프라하 세번째 여행 사진 이야기 - 여유와 음악 4번째날의 여행 컨셉은 여유였다. 긴 여행에서 급하게 움직이면 몸이 지친다. 그래서 항상 휴식과 여유가 필요하다. 근처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해서 먹었다. 맛은 있었지만 무슨 음식인지는 모르겠다. 모르고 무작정 주문했기 때문이다. 길을 걷다가 멋있는 은행나무가 있어서 사진을 찍었다. 지금도 좋아하는 사진중 하나이다. 길거리에 새들이 보인다. 여유를 즐기면서 새들을 구경하였다. 여기는 존 레논 벽이다. 비틀즈의 맴버였던 존 레논이 암살당할 날부터 자유와 평화를 갈망하면서 사람들이 낙서를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낙서는 계속 진행중이다. 돌아다니면서 구경을 하였다. 카파섬은 이렇게 작은 물의 길을 볼 수 있다. 어디를 가던 이 열쇠고리는 항상 있구나. 4번째날을 여유있게 여행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갔다. 그리고 다음날 5번째 프라하 여행을 시작하였다. 1881년에 지어진 국립극장이다. 독일의 지배를 받을때 자신들의 극장을 짓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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