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64: 포이리에 vs 맥그리거 기자회견 + 페이스오프

https://youtu.be/JLlkx9c1TzU 질문자: 지난 시합에서 코너가 오오라를 잃었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번은 완전히 다른 환경인데, 아일랜드 국기가 펄럭이고요 코너 맥그리거가 환한 조명 아래서 잘하잖아요. 포이리에: 더 이상 아니에요. 저한테 코너의 오오라가 더 이상 느껴지지 않습니다. 분명히 제 옆에 있는 선수는 의문의 여지 없이 위험한 선수죠. 하지만 인간입니다. 관객 여러분들은 응원하고, 재미를 느끼세요. 하지만 저는 제 앞에 있는 사람을 제가 이긴 인간으로 보고 있고, 또 이길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번 시합이 벌어질 줄 알았어요. 호텔 방에 들어가자마자 이번 시합이 다음이 될 줄 알았어요. 그 시합이 끝나자마자 이번 시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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