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스톤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2024 오스카 인종 차별 논란...양자경과 키호이콴에 대한 마이크로 어그레션 지적 이어져


엠마스톤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2024 오스카 인종 차별 논란...양자경과 키호이콴에 대한 마이크로 어그레션 지적 이어져

※ 슬로우 영상을 본 결과 양자경이 엠마 스톤을 배려해 엠마 스톤의 팔을 잡고 친구인 제니퍼 로렌스에게 데려가 그에게 트로피를 받을 수 있게 해준 걸로 보인다. 해당 내용을 본문에 추가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 https://m.blog.naver.com/mittlivsom/223380449991 엠마 스톤은 정말 양자경을 패싱했나? 슬로우 분석으로 밝힌 오해 제96 회 아카데미상 시상식(2024년 오스카)에서 여우주연상에 선정된 엠마 스톤이 시상자인 양자경을 패싱... m.blog.naver.com 2024년 오스카상 시상식(제96회 아카데미상)에서 여우주연상의 엠마 스톤과 남우조연상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로다주)에 대한 인종차별 논란이 제기됐다. 엠마 스톤은 트로피를 들고 있는 전년도 수상자 양자경의 손을 끌고 2012년 수상자 제니퍼 로렌스에게 가져가 트로피를 제니퍼가 건네주게 만들었다. 79년과 84년 수상자 샐리 필드가 뒤에서 제니퍼 로렌스를 잡아서 만류하는 듯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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