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도어 대표, 하이브서 뉴진스 데리고 독립하려다 발각...성공에 모기업 지분 없다 생각


민희진 어도어 대표, 하이브서 뉴진스 데리고 독립하려다 발각...성공에 모기업 지분 없다 생각

https://naver.me/GZsEMQS3 [POP이슈]뉴진스 어쩌나..하이브, 어도어 대표 민희진에 감사권 발동(공식) naver.me 하이브(이사회 의장 방시혁)가 자회사 어도어 독립을 추진한 민희진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에 대한 감사에 들어갔다.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의 사임과 어도어 주주총회를 요구했다. 민희진 대표는 평소 뉴진스의 성공에 하이브의 공은 없으며 모든 게 본인의 능력이었다고 과시하는 발언을 해왔다. 글로벌 인기 그룹의 프로듀서가 그룹을 데리고 독립을 시도한 건 지난해 피프티 피프티에 이어 두 번째다. 어도어 경영진은 어도어와 하이브 사이의 계약 비밀 유출, 하이브가 어도어 주식 팔도록 유도, 외부 자본에 어도어 매각 시도, 하이브 아티스트에 대한 부정 여론 형성 작업, 아티스트 부모들에 대한 회유 작업, 낙하산 직원 채용도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aver.me/FfAtmQTn 하이브, '뉴진스' 소속사 대표 등 감사 착수 naver.me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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