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카네이션 받았어요


어버이날 카네이션 받았어요

가정의 달 5월이예요. 어린이날에 이어 어버이날까지. 어버이란 말을 듣기에는 아직 초보엄마지만 유치원에서 만든 카네이션을 들고 와서 엄마, 아빠 사랑해요. 라고 말하는 서진이를 보니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엄마가 된지 48개월 엄마가 되게 해준 서진아 고마워 너와 함께 엄마도 자라고 있단다 아이를 키우며 엄마의 마음을 조금씩 알고 있어요. 그 넓고 깊은 마음을 다 알수는 없지만 그 크나큰 사랑은 아직도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그리고 언젠가 그리움으로 제 마음에 남겠죠? 후회없이 사랑과 고마움을 전하려고 합니다 5월 8일 어버이날 엄마, 아빠 사랑해요...

어버이날 카네이션 받았어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어버이날 카네이션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