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필순 반려견 까뮈 애견호텔에서 사망! 반전 호텔 입장까지


장필순 반려견 까뮈 애견호텔에서 사망! 반전 호텔 입장까지

가수 장필순의 반려견 까뮈가 애견 호텔에서 열사병으로 사망한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장필순은 10년 동안 함께 지내온 애완견 까뮈를 애견 호텔에 맡기고 공연을 다녀왔는데, 다음날 아침 까뮈가 숨졌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애견 호텔 측에서 사과문을 올렸지만, 장필순은 동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해당 업체를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장필순 반려견 까뮈의 사망 원인과 호텔 측의 의견을 알아보겠습니다. 장필순 반려견 사망 원인 장필순은 지난 28일 인스타그램에 까뮈의 사망과 관련한 글을 올렸습니다. 7월 23일 오후 애견호텔에 입실한 까뮈는 다음날 아침 심한 탈수와 열사병 증세로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며 김해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전화를 받고 바로 제주행 항공편에 올랐지만 병원에 도착했을 때 까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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