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팡밍입니다 c코로나로 해외 여행을 갈 수 없는 요즘, 과거 여행 사진으로 방구석 추억 여행 중이신 분들..혹시 여기 안 계신가요?5호선 방이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4분 거리로골목 안쪽에 노란색의 예쁜 가게가 하나 보이네요.얼마전 이곳에서 파리 감성을 한껏 느끼고 왔어요 < Coin de Paris 꼬앙드 파리 > 일요일, 월요일 휴무화 - 금 11:30 - 20:00토 11:30 - 21:00 꼬앙드 파리는 ‘파리의 모퉁이’ 라는 뜻으로 프랑스 영화 ‘아멜리에’를 모티브로 하여파리의 감성 그대로 가져다 놓은티(Tea)를 마시고 티푸드(Tea food)를 즐기는 공간이에요.( 커피는 판매하지 않아요. )사실 이 곳은 제가 참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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