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여행 1일차 | 꾸따 비치워크 쇼핑 램봉안 숙소


발리 여행 1일차 | 꾸따 비치워크 쇼핑 램봉안 숙소

안녕하시렵니까? 모찌입니다~! 저희 발리여행 1일차 여행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1일차부터 정말 바쁘게 움직였어요 다녀온지 2주가 지난 지금도 사진을 보면 그때의 상황이 생생하네요!! 그럼 바~로 시작합니다! 01. 꾸따 숙소 저희는 밤 비행기로 도착해서!! (자정에 공항에 떨어짐) 하룻밤 잠만 잘 숙소로 저렴한 곳으로 예약을 했어요~ 갈때의 짐도 최소한으로 싸고, 꾸따 비치워크에서 쇼핑해서 현지 바캉스룩도 사입을 생각으로 비치워크가 있는 꾸따로 숙소를 골랐죠! Dekuta Hotel 1박에 5만원 정도였는데 꾸따 비치워크에서 걸어서 5분거리! 객실도 깔끔하고 가성비 있어요~ (헉 중요한 객실사진은 못 찍음ㅠ.ㅠ)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모주의 친구 쑤기가 공항까지 픽업을 와줘서 편하게 숙소까지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모주도 저도 너무 지쳐있어서 사진 찍을 생각은 못하고 숙소로 바로 들오면서 출출해 가까운 편의점에서 간단히 먹을 음식을 샀어요. 그리고 면세점에서 사온 조니워커 골드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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