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에 걸렸다고 해서 포기하지 않는다


병에 걸렸다고 해서 포기하지 않는다

병에 걸렸다고 해서 포기하지 않는다 병에 걸렸다고 해서 포기하지 않는다 과거에 암은 한번 걸리면 고칠 수 없는 병이었다. 그러나 의학이 발전하면서 과거의 상식이 뒤집히게 되었고 암은 점차 치료 가능한 질병이 되어가는 중이다. 병에 걸렸다고 해서 포기하지 않는다 바로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다 나는 환자들에게 암 검사를 적극 권장하는데 매년 20~30명이 암을 조기에 발견한다. 대장암, 폐암, 위암 등이 많은 데 내가 소개한 의료 기관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고 다들 잘살고 있다. 일본에서 가장 실력이 좋다는 의사를 소개해주었고 수술을 받게 되었다. 다행히도 이 환자는 회복이 빨라서 지금도 여전히 건강하다. 암 검사를 통해 악성림프종이라고 하는 심각한 암을 발견한 환자도 있다. 이 환자는 암 전문 병원에서 임상을 받았는데 아직 미승인 된 옵디보를 개량한 신약을 사용한 결과 3년이 지난 지금도 건강하게 살고 있다. 임상이라서 비용이 들지 않았다. 가장 완치가 어렵다는 췌장암도 포기하면 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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