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일상] #84, 쉬는 날은 집에서 하루 종일 뒹굴뒹굴


[싱가포르 일상] #84, 쉬는 날은 집에서 하루 종일 뒹굴뒹굴

다시 일을 시작하고 맞은 첫 휴일 4개월 만에 일을 하려니 너무 피곤했다원래는 바다나 한번 깔까? 생각했지만 ..그냥 격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그냥 푹 쉬고 싶었다. 이런 날은 보통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잠을 푹 자려고 한다. 쉬는 날의 유일한 행복이랄까? 오늘은 10시 정도에 일어났고 밖에 나가기 싫은 귀차니즘 때문에 그랩으로 음식을 주문했다.오늘 아점으로 주문한 음식은 Koo Kee 누들! 저렇게 비빔면처럼 나오는 면발과 오뎅 국물이 나온다하나만 주문하면 Small Order fee가 붙어서 배보다배꼽이 더 큰 상황이 발생한다. 하나만 먹으면 약간 부족함이 있기도 해서 면발 하나를더 주문해서 먹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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