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생활] 또 한 번의 그리고 마지막 사직서를 내다.


[싱가포르 생활] 또 한 번의 그리고 마지막 사직서를 내다.

2021년 1월 6일 나는 사직서를 제출했다. 36살, 2월 또 한 번의 퇴사 나는 지금까지 총 3번의 사직서를 제출했다. 27살 7월 32살 9월 36살 1월 . . 아마도 이번이 마지막 사직서가 될 것 같다. 그리고 그렇게 되어야 하고 되게 만들 것이다. 회사를 그만둔 이유? 회사를 그만둔 이유는 또 다른 도전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회사에 다시 취직하는 것이 아니고, 나만의 것을 하는 "스몰 비즈니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제는 정해진 시스템 안에 들어가는 것이 아닌 모든 것을 내가 스스로 생각하고 설계하고 행동해야 한다. 지금까지 해왔던 여러 도전들이 있지만 약간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지금까지 했던 여러 가지 도전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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