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가격리] 6일차, "소의 해"는 "소처럼 일하는 해"가 될 것 같다


[한국 자가격리] 6일차, "소의 해"는 "소처럼 일하는 해"가 될 것 같다

한국 자각 격리 6일차 "소의 해"는 "소처럼 일하는 해" 가 될 것 같다 2021.02.16 강렬한 아침 햇살에 일어나서 아침을 간단하게 컵라면으로 때웠다. 지금 지내고 있는 숙소는 오전이 되면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방 안으로 쏟아져 들어온다. 흔히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남향의 위치에 자리 잡고 있는 것 같다. 커튼을 치지 않고 자면 햇살 때문에 저절로 잠에서 깨게 된다. 오래전에 햇살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 반지하에서 살았던 적이 있다. 아무리 잠을 자도 피곤한 무언가가 있었고 오래 자도 개운해지는 느낌이 들이 않았다. 오히려 땅과 몸이 하나가 되는, 땅속으로 더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좋은 곳에서 지..........

[한국 자가격리] 6일차, "소의 해"는 "소처럼 일하는 해"가 될 것 같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한국 자가격리] 6일차, "소의 해"는 "소처럼 일하는 해"가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