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한게 먹고싶다 역촌동 모이세 해장국 집으로 가볼까?


뜨끈한게 먹고싶다 역촌동 모이세 해장국 집으로 가볼까?

항상 원하는걸 먹고야 성이 풀리는 사람이 있다.그는 나의 아내이다. 몇일 전부터 추워서 인지 무슨이유인지는 모르지만 해장국 설렁탕 육계장 타령이다. 참고로 난 순대국을 좋아하는데 ㅜㅜ귀챦게 한다. 어차피 먹을거 그래 가자!아이들과 두꺼운 옷을 싸메입고 길을 나셨다. 걸어서 5분거리 ㅋㅋ설렁탕을 먹으러 길을 나셨다.드뎌 도착 하지만 아~~~~사람이 많다 맛집인듯 오후1시 조금 지난 시간이데 추차된 차도 많고 사람도 많았다아내의말"사람이 많으니 옆에 해장국을 먹자!" "해장국 맛있어?""맛은 좋은데 주인이 별루야!" 그래서 가자는건지 말자는건지다행히 사람은 없었다 두테이블정도 난 어느집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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