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전 남자친구 강종현과 관련한 논란에 사과 "매일 후회, 지켜봐 달라..."


박민영, 전 남자친구 강종현과 관련한 논란에 사과 "매일 후회, 지켜봐 달라..."

박민영, 전 남자친구 강종현과 관련한 논란에 사과 "매일 후회, 지켜봐 달라..." 배우 박민영이 전 남자친구 강종현 씨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습니다. 박민영은 tvN 새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제작발표회에서 이와 관련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몸도 건강도 정신건강도 많이 아팠던 해였다. ‘과연 내가 이 작품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던 차에 감독님께서 전화를 주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도 사실 짧은 시간이라면 짧은 시간이지만 내내 후회하면서 지냈다"며 "정신과에서 뇌파 검사를 했을 때 ‘죄책감’ 부분에서 빨간색 위험 신호가 들어올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박민영은 강종현 씨와의 관계로 인한 심적 고통을 고백하며, 이 사건이 자신의 본업과 행복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관련된 모든 일에 대해 심려를 끼쳐 드린 것에 대해 사과하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강종현 씨는 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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