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끼


하루 한 끼

최고의 한끼는남이해주는 한끼.평화롭던 일요일 오후의 어느시간.나무막대 막 꽂아두었던 강낭콩에서 막대를빼고제대로된 긴~ 막대기를 꽂아주던 중!남편이 자꾸 뭐라뭐라 일케해야지 일케~!말투와 옆에서서 말만하는게 열받아 한소리 버럭!그러고 냉전상태로 필요한 마늘을 열심히까고 또 까고~ 있는데 갑자기 저녁시간.화해의 제스처로저녁준비를 하더라구용아무말도 안하고있었는데 아들 저녁을자기가 차려주겠다며 일어나서는 컵라면..ㅋㅋ그래도 뭐.. 자기도 먹을거냐고 묻길래 어. 라고했... ;ㅁ;동그랑땡도 굽고 반찬들도 꺼내서 한상가득맛있게 남(편)이 차려준 밥상먹으니 세상 좋았던 시간.그래도 자꾸 옆에서 말로 머라하는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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