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심리에세이]내가 좋은 날보다 싫은 날이 많았습니다


[자존감 심리에세이]내가 좋은 날보다 싫은 날이 많았습니다

과거에 대한 드라마 재생은 이쯤에서 멈추고,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에온 마음을 다해 하는 것이내 삶을 라이브방송처럼생생하게 하는 방법이다.책 제목만으로는 딱~ 내것이다~!!싶어서 펼쳤건만..내것이라 더 읽기 힘든것인지..왜 이렇게 꼬물꼬물 거렸나 모르겠다.아마 내 낮은 자존감이 아직도 신경쓰이는것이겠지.나는 완벽주의자는 못되지만..한장한장 보다보면 너무 깊은 심도가느껴지게 다 맞는말만 같아서 ^^몇가지만 콕! 적고 마무리하려한다.나는 매일 조금씩 선명해진다_이말이 너무 좋다 : )변지영저자님 감사합니다.아이에 대한 태도는나 자신에 대한 태도 책에서 가장 많이 뜨끔하고, 다시 읽고고쳐보려고 몇일동안 노력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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