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의 일상 아들아 많이 사랑한단다(우리집 가훈)

아들과 점심을 먹은 후, 아들은 줌 수업중~ 나는 블로그를 보며 글을 쓸까말까 고민 중. 갑자기 다가온 아들이 수업중인데 물어볼게 있다며 소곤거리기 시작했다. "엄마, 우리집에 가훈이 있어요?" 없다~ 하지만 내 스스로의 가훈은 있다. 그래서 당연히 있다며 자신있게 알려줬다. ㅋㅋㅋㅋ (뭥미!!!) '잘 먹고 잘 살자' 아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수업하러 작은방으로 쏘옥~ 들어갔다. 금요일 모든 수업이 끝난 후, 나에게 보여줄게 있다면서 눈을 감으란다. 내가 혹시 사진을 찍어둬야할 무엇인가냐고하니 그런건 아니라며 편하게 오라고~ 그리고는 짜잔~!! 이렇게 예쁘게 글을 적었네?!! 요즘 캘리그라피를 수업시간..........

7월 9일의 일상 아들아 많이 사랑한단다(우리집 가훈)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7월 9일의 일상 아들아 많이 사랑한단다(우리집 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