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의 일상이야기


8월 3일의 일상이야기

어쩌다보니 쓰고싶어서 타이핑하고있는 2021년 8월 3일의 일상이야기. 드디어 4일째만에 적상추도 싹이 뽀로롱~ 올라왔다!! 청상추와는 다르게 뾰족한? 그리고 약간 보라빛??을 띄는 씨앗이 길쭉하게 올라와있어서 아들과 신기하게 쳐다봄. ㅎㅎ 점심때쯤 한개가 올라오더니 오후되서 한개 더 보이네~~ 잘 자라라 적상추야 ^^ 물론, 치커리인 앤다이브도 싹이 더 쏘옥- 올라오고있다. 재미있는건 햇빛을 고루보라고 돌려줬더니 햇님따라 싹들이 해바라기처럼 휘어진다. ㅎㅎㅎ 저녁은 갑자기 된장찌개가 먹고싶어서 보글보글~ 냉동실에 마지막남은 대패삼겹살도 바삭하게 구워주고~~ 늘 구매하는 정육점이 여름휴가중이라 아껴 먹어야한다. 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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