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급여 30억원을 지급한 사모펀드: 글랜우드PE / 올리브영 매각 으로 3800억원 수익!


평균 급여 30억원을 지급한 사모펀드: 글랜우드PE / 올리브영 매각 으로 3800억원 수익!

안녕하세요 회계사 와타시입니다 돈을 많이 버는 직업하면 의사, 변호사가 단연코 가장 먼저 생각나는데요 최근 들어서는 사모펀드도 돈을 많이 받는 직업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평균 급여 30억원을 지급한 사모펀드 글래우드PE'에 대해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글랜우드PE란 글랜우드PE는 2014년 이학수 전 삼성전자 회장의 둘째 아들 이상호 대표가 설립하였습니다 첫째 아들인 이상훈씨는 현재 모건스탠리PE대표로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글랜우드PE 이상호 대표 이상호대표는 고려대 및 미국 컬럼비아MBA 졸업 -> 삼성전자 재경팀 -> 골드만삭스 상무를 거쳐서 현재의 글랜우드 PE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글랜우드PE AUM(총 운용자산)이 2023년 말 기준 약 3조원에 육박합니다 출처: 매일경제 글랜우드 PE 주요 투자 성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2021년 PI첨단소재 6,000억원에 인수, 2023년 1조원에 매각(차익: 4,000억원) 2019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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