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가 가장 어려운 세상이다?


적당히가 가장 어려운 세상이다?

건강하고 깔끔한 채식은 언제 먹어도 좋다. 봄맞이 나만의 채식 요리는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매일 아침 해독주스를 마신다. 주로 최근에는 ABC 주스를 마신다. 사과 하나, 당근 하나, 비트 조금(1/5)이다. 그리고 저녁 때는 토마토 주스를 마신다. 적당량의 물과 함께 완숙토마토 2개를 갈아서 마신다. 따지고 보면 채소보다는 과일이 많지만 그래도 나름 과채식을 하고 있다고 볼 수가 있다. arnosenoner, 출처 Unsplash 완전 나만의 채식 요리는 없다. 숙성토마토가 아닌 방울토마토가 있을 경우에는 토마토 계란 볶음을 해먹는다. 주로 채소는 신선하게 먹고 싶어 그냥 씻은 채로 쌈장과 함께 찍어 먹을 때가 많다. 그리 요리를 잘하는 편은 아니나 조금 하다보니 요리가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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