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과 힘은 한 끗 차이나 그 여파는 상상을 초월한다?


짐과 힘은 한 끗 차이나 그 여파는 상상을 초월한다?

산 자는 산에 오르고 죽은 자는 산에 묻힌다. 살아 있을 때 많이 올라야 죽을 때 후회도 없다. 자꾸 인생의 실패를 맛보거든 산을 오르라. 작은 언덕이라도 좋다. 거기서 성공의 기쁨을 맛보라. 나무는 땅에 뿌리를 박고 하늘로 향하지만 사람은 땅을 짓밟고 하늘을 향한다. changui-Mun, 출처 Pixabay 정상의 바람은 거세고 세차다. 그런데 왜 몰랐을까? 정상에서 조금만 내려오면 따뜻한 햇살이 비치고 바람도 잦아 든다는 것을. 왜 정상에만 오르려고만 발버둥치고 아등바등하고 살아갈까? 정상은 모든 사람이 있기에는 너무 좁고 가파르고 위험한 곳이다. 그런데 정상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정상의 의미는 퇴색되거나 조금 덜 할지라도 드넓은 세상이 펼쳐진다는 것을 왜 몰랐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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