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특기가 밥 먹여주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취특기가 밥 먹여주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자신이 좋아하면서 하고 싶은 일로 돈을 벌고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취미는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하여 하는 일, 아름다운 대상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힘, 감흥을 느끼어 마음이 당기는 멋을 말한다. 반면에 특기는 남이 가지지 못한 특별한 기술이나 기능, 특별히 다루어 기록함. 또는 그런 기록을 말한다. 우리는 취미와 특기를 혼동해서 쓰는 경우가 많다. 개인적으로도 그런 것 같다. pixelcop, 출처 Unsplash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의 삶에서 다양한 취미생활은 필수다. 현재 나의 취미는 걷기, 포스팅, 독서,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여행, 사진 등이다. 그동안 내가 꾸준히 하고 있는 취미이기도 한데 이제는 돈이 되는 취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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