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떡이 커 보이듯이 남의 행복이 커 보인다?


남의 떡이 커 보이듯이 남의 행복이 커 보인다?

10일만 있으면 설이다. 설 명절은 이번에는 너무 빨리 다가오고 있다. 우리들의 새해는 두 번이다. 1월 1일 새해 첫날과 음력 1월 1일 설날이다. 새해를 두 번 맞이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새해 첫날 못했던 새해 인사는 설날 때 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 좋다. carlosaugustorj, 출처 Unsplash 또 계묘년 새해 설날은 3주 정도 진행한 새해다짐, 새해계획을 다시 한 번 리밸런싱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다. 비록 3주라는 짧은 시간이기는 하나 그동안 추진한 계획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새롭게 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자연과 세상은 날마다 새로워지는데 우리는 왜 매일 새로워 지지 않고 과거로 퇴보하거나 제자리를 맴도는 것일까. dfunglam, 출처 Unsplash 행복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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