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이즈와 함께 한 프리모닝을 마치고


어라이즈와 함께 한 프리모닝을 마치고

3월부터 블로그 세상에 발을 담그면서 어라이즈님을 이웃하게 되었다. 어떤 경로로 그를 알게 되어 이웃의 연을 맺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기억나는 건 그의 블로그에서 느껴진, 뭔가 소중한 것을 찾아가는 진지한 열정. 어디에서든 처음 발을 내딛을 때 만나는 누군가가 강렬한 기억을 남기듯, 난 그가 풍기는 알싸한 향기에 감화되어 그가 이끄는 프리모닝 프로젝트 2기에 청일점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블로그란 것을 새롭게 시작한 이상 뭔가 새로운 변혁이 함께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던 차이기도 했다. 전형적인 올빼미 생활을 고수해 온 내게 새벽기상은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어내는 도전이 될 수 있겠다 싶었다. 그렇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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