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여행 아까바 2부

아까바를 라마단때 한번 더 다녀왔다!!!이번에는 2박 3일로 이 무더운 날씨에 수영장을 보니까정말 살것같다라마단 기간이라서 아랍 사람들은 거의 없었지만내가 간 곳은 이태리 사람들이 많았던것같다 탈라베이는 요르단의 베니스? 그리고 배고파서 맥도널드에 갔는데라마단이라고 테이크아웃만 된단다...그리고 내가 먹고 싶었던 맥플러리를 라마단이라고 안판다는 것이다!!!뭣이??? 그리고 저녁에는 중국 식당 가서처음 먹어보는 마파두부! 그리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탕수육! 뭔지 몰르겠지만 중국식 soup 그리고 볶음밥 그리고 밤에 호텔 view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 먹는데요르단 호텔 조식은 아무리 4성급 호텔이라도...뭔가 부족하다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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