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에서 아침 먹을려고 선생님이랑 함께 수끄 술타으로 갔다여기는 시리아인들이 운영하는 곳이라고나한테 하셈 말고 여기로 가자고 해서선생님을 따라갔다 처음에는 무타발같은 소스와 당연히 빠지면 안되는 파라펠과 훔무스 그리고 정말 이 집 빵은 예술이다정말 잘 구워져 나온 징그럽기도 하지만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선생님이시키고 빵이랑 안찍어먹어야 한다면서그냥 수저로 떠 먹는 음식이다무탓발과 비스무레한 그리고 내가 원해서 시킨 감자!내사랑 감자는 항상 같이 와야하는 세트 좀 아침이라고 하기는 애매하게 무거운 이 음식들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너무 맛있다이젠 아랍인 다 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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