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제주도 태교여행


2019년, 제주도 태교여행

그간의 시간들을 블로그에 하나씩 정리하면서 보니, 제주도에 참 많이 갔구나 싶다 ㅎ 그래도 여전히 좋은, 제주. 많은 제주를 갔지만 신랑과 가는 제주가 늘 가장 좋다. 멀리 가지는 못갈 것 같아 태교여행으로 찾았다. 쉬엄쉬엄 편히 다니기 가장 좋은 곳. 청주에서 제주항공 타고 바로 제주로 갔다. 지난번에는 비자림에 갔으니 이번에는 사려니 숲길로 향했다. 사려니 숲길은 비자림과는 다른 매력을 지녔지만, 역시나 나에게는 비자림이 더 좋았다. 비자림이 좀 더 나무들에 포옥 둘러쌓인 느낌...? 수풀들에 품에 안긴 것 같은 느낌의 비자림이 좋다. 아마 용눈이 오름이었던 것 같다.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신랑만 뛰어서 멀리 올라갔..........

2019년, 제주도 태교여행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19년, 제주도 태교여행